link 세부 정보
정보 바로가기 : “세월호 같은 사고도 침착하게 대비할 수 있어요”
“세월호 같은 사고도 침착하게 대비할 수 있어요”[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차량이 전복돼 360도로 뒤집어지고 배가 침몰해 갑판에서 5m 아래의 바다로 빠지는 상황을 직접 체험 할 수 있는 '학생안전체험관'이 문을 열었다. 울산시 울주군 상북면 배내골에 위치한 울산시학생교육원(원장 정석환)은 29일 전국의 학생교육원 중 최초로 '안전체험관'을 개관했다. 교육부 특별교부금으로 안전체험관을 설치한 사례는 울산이 처음이다. .. “세월호 같은 사고도 침착하게 대비할 수 있어요” 차량이 전복돼 360도로 뒤집어....방사능·화학 등을 체험해보는 7개 체험실이 마련됐다...울산의 지역적인 특성을 반영해 원자력 사고에 따른 방사능 유출과 화학공단의 화재로 인한 유해물질 누출에 대비한 체험도 이뤄졌다... 학생들은 방사능복과 방독면을 직접 착용해보고 사고 발생시 대처요령 등을 배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