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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스 라이프―바캉스 어디로] 집 나오면 개고생?… 엄마표 요리로 호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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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산도 식후경. 날씬한 몸매가 대접받는 요즘 듣기 어려워진 말이지만 피서지에선 통한다. 특히 휴가지로 향하는 첫날은 더욱 그렇다. 꽉 막힌 도로에서 오도가도 못하는데 배에선 꼬르륵 소리가 나고, 어렵게 들어간 고속도로 휴게소 음식점 앞에는 줄이 길게 늘어섰을 때 '집 떠나면 개고생'이다 싶어진다. 이럴 때 맛있고, 예쁜 도시락을 엄마가 '짠'하고 내놓.. ⅔장 짜리 1개, 5㎝ 길이 2개, 밥 1공기, 간장·참기름 1½큰술씩, 검은깨 ..⅓공기에 간장 1큰술, 참기름 ..⅔공기에 간장 ..<재료>또띠아 3장, 밥 1공기, 쇠고기(불고기) 50g, 양파·피망 ....공기, 깻잎 5장, 김치 3줄기, 당근 20g, 통깨 2작은술, 소금 1작은술, 햄 3..④③에 밥 1공기를 넣어 볶은 뒤 소금으로 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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