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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전국 최초로 ‘이동식 복합환경측정기’ 투입[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부산 기장군은 포스트 코로나에 대비해 비대면 중심의 새로운 환경오염 감시·예방 대책의 하나로 전국 최초로 악취통합관제센터와 연계한 ‘이동식 복합환경측정기’ 3대를 설치해 운영에 들어갔다. 이동식 복합환경측정기는 미세먼지측정기(미세먼지 간이 측정기 1등급제품, PM10·PM2.5측정)와 복합 대기 질 센서(CO.. ..환경측정기 1대는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주변 축대에 이..“이동식 복합환경 측정기를 이용한 환경감시로 시간과 장소의 제약없이 단속이 가능해짐에 따라 미세먼지, 악취, 소음 등 환경민원에 대해 능동적으로 대응이 가능하다”고 말했다...“동시에 환경오염 피해내용을 환경오염물질 배출 사업장에 전달해 자발적으로 환경개선까지 유도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