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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 X파일의 X파일]비계에서 떼어낸 ‘쓰레기 고기’[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정육점에서 일해 봤거든요. 딱 ‘촉’이 왔습니다.” 1월 25일 방영된 ‘쓰레기 고기’ 편을 담당했던 ‘먹거리 X파일’ 구장현 PD(33). 버려진 비곗덩어리에 남아 있는 살코기를 발라내 식당에 유통시키는 충격적인 현장을 고발한 PD다. “1월 초 아귀찜을 취재하다 식당 주인에게서 황당한 소리를 들었어요. 육절기 사용 후 기계 사이에 낀 고기 톱.. ‘쓰레기 고기’ ..‘쓰레기 고기’ 편을 담당했던 .. 그러고는 쓰레기 고기를 보여줬어요.....쓰레기 고기가 유통되....쓰레기 고기 제작 현장을 잡는 데 성공했다...“제가 주로 쓰레기 음식을 많이 취재하다 보니 먹거리 X파일 팀 내에선 쓰레기 전문으로 통해요... 앞으로도 쓰레기 음식을 불법적으로 사용하는 식당이나 업체를 열심히 고발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