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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찬수기자의환경이야기] ‘21세기 노아의 방주’가 깨우쳐 주는 것은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올 2월 북극점에서 1000여㎞ 떨어진 노르웨이 북쪽 스발바르 섬의 눈 덮인 산속에 터널 모양의 건물이 들어섰습니다. 콘크리트와 강철로 된 출입문, 120m나 되는 캄캄한 통로는 핵전쟁을 다루는 공상과학영화에나 나올 법한 모양입니다. 건물은 ‘글로벌 농작물 다양성 트러스트(GCDT)’라는 단체가 노르웨이 정부와 빌 게이츠 재단, 유엔재단의 후원을 받아 .. [강찬수기자의환경이야기] ..‘21세기 노아의 방주’가 깨우쳐 주는 것은 ..… 올 2월 북극점에서 1000여㎞ 떨어진 노르웨이 북쪽 스발바르 섬의 눈 덮인 산속에 터널 모양의 건물이 들어섰습니다... 콘크리트.. 유엔환경계획(UNEP)에 따르면 최대 5000만 종으로 추산되는 지구상의 생물 가운데 해마다 1만8000~5만5000종이 사라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