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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환경부 산하 5개기관 친인척 105명 채용[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 환경부 국감자료 국립공원공단 58명으로 최다 공원처장, 부인 계약직 입사뒤 5달만에 정규직으로 전환시켜 수자원公 불합격 대상 친인척 편법채용으로 징계받은 사례도 환경부 산하기관 5곳의 임직원 친·인척 채용(정규직 전환 포함) 규모가 1년 사이에 총 100명을 웃돈 것으로 확인됐다. 이른바 ‘조국 사태’로 기득권의 ‘대물림 민낯’이 .. 1일 문화일보가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신보라(자유한국당) 의원실을 통해 입수한 ..‘2018 환경부 산하 공공기관 채용실태 특별점검 결과 보고’에 따르면 환경부 산하기관 5곳(국립공원공단, 한국수자원공사, 국립생태원, 한국환경공단,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등)에서 2017년 10월부터 지난해 말까지 재직자의 친·인척 105명이 신규채용되거나 정규직으로 전환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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