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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에서> 쓰레기만두와 살충제계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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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일보] 2004년 쓰레기 만두 파동이 생각난다. 버려진 단무지로 만두 속을 채워 판매한 비양심적인 행위는 당시 국민들에게 큰 충격을 안겼다. 만두 불매운동은 물론 양심적인 외식업체와 공장까지 쓰레기만두 후폭풍에 살아남지 못했었다. 그 후로 13년이 지났다. 살충제 계란, 유럽산 소시지 E형 간염바이러스, 맥도날드 불고기버거, 생리대 유.. <편집국에서> 쓰레기만두와 살충제계란 ..2004년 쓰레기 만두 파동이 생각난다... 만두 불매운동은 물론 양심적인 외식업체와 공장까지 쓰레기만두 후폭풍에 살아남지 못했었다.....쓰레기만두 그 시절에서 조금도 성장하지 못했다. ....쓰레기만두, 2000년 납 꽃게, 199..쓰레기 만두와 살충제 계란까지…13년이 지났지만 피해자는 언제나 국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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