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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색케이블카 재추진 놓고 치열하게 대립[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중앙행정심판위원회 최종심리 환경부 “산양 주 서식지” 주장 도·양양군 “환경부 분석 오류” 양측 절차 부당성 등 치열한 대립 강원도의 40년 숙원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사업의 정상화 또는 무산 여부를 판가름할 '오색케이블카 환경영향평가 부동의 취소청구'에 대한 국민권익위원회 중앙행정심판위원회 최종 심리가 29일 밤 9시까지 지속됐다. 강원도·양양군.. '오색케이블카 환경영향평가 부동의 취소청구'에 대한 국민권익위원회 중앙행정심판위원회 최종 심리가 29일 밤 9시까지 지속됐다... 강원도·양양군과 환경부·원주지방환경청 등이 심리 내내 한 치의 양보 없이 치열하게 대립했다. ....환경부는 .. 환경부에서는 홍정섭 원주환경청장을 비롯해 환경정책평가연구원, 국립생태원 등의 전문가가 참여한 것으로 전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