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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하수처리시설 '허위실적 논란' 수주업체 계약 해지[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미 진행된 공사비 지급뒤 이르면 이번주 재입찰 예정 속보= 남원시는 허위실적 논란이 일고 있는 '달궁지구 하수처리시설 개선공사'수주업체인 A사에 지난 5일 계약 해지를 통보했다고 9일 밝혔다. 남원시는 현재까지 진행된 공사실적을 평가해 공사비를 정산하는 타절준공을 이날 실시한뒤, 나머지 공사부분에 대해선 사업부서의 설계 등을 거쳐 이르면 이번주에 재.. 남원시, 하수처리시설 ..'달궁지구 하수처리시설 개선공사'수주업체인 A사에 지난 5일 계약 해지를 통보했다고 9일 밝혔다. ....수처리시설 개선공사'를 수주한 A사의 실적증명서를 발급한 전주시에서 실적증명이 잘못 발급됐다고 통보해옴에 따라 지난달 A사에 공사중지 명령을 내렸고, 경찰은 A사와 전주시 관련 공무원을 허위실적 발급 혐의로 입건해 검찰에 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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