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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환경미화원 숨지게 한 음주운전자 항소심서 감형[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음주운전을 해 환경미화원을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가 항소심에서 감형됐다. 대구지법 형사항소3-2부 최운성 부장판사는 25일 음주운전으로 사망 사고를 낸 혐의(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로 기소된 A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다. 앞서 1심은 A씨에게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 50대 환경미화원 숨지게 한 음주운전자 항소심서 감형 음주운전을 해 환경미화원을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가 항소심에서 감형됐다... .. .. .. .. 대구지법 형사항소3-2부 최운성 부장판사는 25일 음주운전으로 사망 사고.. 이 사고로 음식물쓰레기 수거차량 뒤쪽 발판에 있던 50대 환경미화원 1명이 숨졌고, 수거차 운전사 등이 다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