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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기술로 모두가 깨끗한 물 혜택 봤으면…"[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보다 많은 부산시민이 깨끗한 물을 마실 수 있도록 제 기술이 쓰였으면 좋겠습니다.'희수를 넘기고도 발명의 열정을 불태운 이가 있다. 김동윤(78) 부산대 명예교수다.33년간 부산대 환경공학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대한환경공학회 회장 등을 역임한 수질 전문가인 김 교수가 중앙집중식 정수처리설비에 눈을 돌린 것은 퇴임 후 책을 집필하면서부터다.미네랄 풍부한 .. ..환경공학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대한환경공학회 회장 등을 역임한 수질 전문가인 김 교수가 중앙집중식 정수처리설비에 눈을 돌린 것은 퇴임 후 책을 집필하면서부터다.미네랄 풍부한 정수설비 6년 시행착오 끝에 발명 낙후지역에 설치 기대그가 상수도 설계 등 실무에 도움이 ..'좋은 물을 지속적으로 마실 수 있는 환경이 부산 전역으로 확대됐으면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