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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우유갑으로 새집짓는 영어수업?···충북도국제교육원 ‘특별한 환경수업’[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영어수업 시간에 폐우유갑으로 새들의 보금자리를 만든다?’ 충북도국제교육원 북부분원은 세계시민 교육과정의 하나로 영어와 환경을 동시에 가르치는 융합수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이 수업 대상은 제천·단양 지역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1학년까지다. 매주 월요일 진행되는 40분짜리 이 수업은 특별하다. 폐우유갑에 그림을 그려 새들의 보금자리를.. ..환경을 동시에 가르치는 융합수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얼핏보면 재활용을 가르치는 환경수업이지만, 수업 진행은 영어 원어민 강사가 한다. .. 이 수업을 듣는 학생들은 자신들이 가져온 폐우유갑으로 새집을 만들며 환경의 중요성과 영어 수업을 동시에 받는 셈이다. ..“환경과 외국어가 접목돼 지역 주민들도 좋아하는 교육과정”이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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