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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임새가 바로 예술…40년 경력 강문실 '신사라 공예' 첫 개인전[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플라스틱 공해에 묻혀 사는 우리에겐 신선한 전시다. 이 신서란의 꽃말이 '참신'이고, 특별히 참신한 일탈을 즐겨볼 수 있는 전시다. 강문실 작가는 1996년부터 현재까지 인예당 공방 대표. 규방공예 개인전 3회(2005~2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