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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물자원관, 올해 시민참여로 생물 분포정보 7164건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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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김대우 기자]환경부 국립생물자원관은 국민이 직접 참여하는 한국 생물다양성 관측 네트워크(Korea Biodiversity Observation Network·K-BON)의 활약으로 생물종 분포정보 7164건을 확보했다. 한국 생물다양성 관측 네트워크는 지구가 안고 있는 에너지·대기·해양·생물다양성·생태계 등 9개 분야에 걸쳐 시민이 주도적.. ..환경부 국립생물자원관은 국민이 직접 참여하는 한국 생물다양성 관측 네트워크(Korea Biodiversity Observation Network·K-BON)의 활약으로 생물종.. K-BON 참여단체들은 올해 환경부가 마련한 .. 관측 활동으로 확보된 자료는 해당 지자체와 환경 시민단체에 제공돼 생태교란생물 제거작업을 위한 정보로 활용될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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