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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마당’ 된 문화전당 시민의식 아쉽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국립 아시아문화전당 내 시민 휴식 공간인 ‘하늘 마당’이 쓰레기로 뒤덮이고 있다. 이곳은 외국인과 타 지역 관람객들의 발길이 잦은 곳이다. 이런 국제적인 문화 공간이 광주의 첫 인상을 흐리는 장소로 전락해서야 되겠는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 따르면 지난 13일 하루 동안 하늘 마당에서 100ℓ들이 쓰레기 봉투 20여 개를 수거했다. 평일(월, 화, 수,.. ‘쓰레기 마당’ 된 문화전당 시민의식 아쉽다 국립 아시아문화전당 내 시민 휴식 공간인 .. 심지어 어린이날에 배출된 쓰레기 양은 100ℓ들이 쓰레기 봉투 80여 개에 달했다. ....쓰레기가 산더미처럼 쌓여 분리수거하기도 힘들다”며 ..“시민들이 밤새 먹고 놀다 버리고 간 쓰레기를 다음 날 오전 내내 치운다”고 토로한다. ....쓰레기를 버리는 행위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