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k 세부 정보
정보 바로가기 : [책과 삶]‘미치도록 나쁨’을 감지한 저탄소의 미래
[책과 삶]‘미치도록 나쁨’을 감지한 저탄소의 미래[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에어 쇼크 팀 스메들리 지음·남명성 옮김 예문아카이브 | 408쪽 | 1만8000원 2008년 베이징 주재 미국대사관은 건물 옥상에 대기오염 감지장치를 설치했다. 불편해진 중국 당국이 여러 차례 중단을 요구했지만 미대사관 측은 계속 수치를 발표했다. “중국, 그중에서도 허베이성 북쪽 하늘이 잿빛으로 변해가던” 시기였다. 감지장치는 PM2.5 이하의 농.. [책과 삶]‘미치도록 나쁨’을 감지한 저탄소의 미래 에어 쇼크 ..팀 스메들리 지음·남명성 옮김 ..예문아카이브 ..| 408쪽 ..| 1만8000원 .. ..2008년 베이징 주재 미국대사관은 건.. 공기(Air)와 대재앙(Apocalypse)의 합성어가 현실화하자, 베이징시 환경보호국도 더 이상 모른 척할 수 없었다...저자는 영국의 환경전문기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