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k 세부 정보
정보 바로가기 : 매립지 테마파크 수년째 공회전...인천시, '부지 이양' 되풀이
매립지 테마파크 수년째 공회전...인천시, '부지 이양' 되풀이[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인천시가 추진중인 수도권매립지 주변에 테마파크와 대규모 쇼핑몰 조성 사업이 진척이 없는 가운데 20일 2매립지에서 서울·인천·경기도에서 반입된 쓰레기들이 매립되고 있다. 시는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신임 환경부 장관에게 부지 조기 이양 등을 요구하는 등 해결책을 찾겠다고 밝혔다. 윤상순기자인천시가 수도권매립지 주변 테마파크와 대규모 쇼핑몰 조성에 뚜렷한 .. 시는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신임 환경부 장관에게 부지 조기 이양 등을 요구하는 등 해결책을 찾겠다고 밝혔다...시는 신임 환경부 장관에게 테마파크 내 환경부 소유의 부지 조기 이양 등을 요청할 계획이지만 가능할지는 미지수다.....환경부에 요청했지만 환경부는 생활·건설 폐기물 전처리시설을 매립지에 설치한다는 조건을 내걸어 부지 이양을 미루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