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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장마 "22년만에 가장 늦어"[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앵커] 최근 소나기는 잦았지만, 비다운 비가 오지 않으면서 중부지방이 말라 가고 있습니다. 호수 바닥이 갈라지고, 식수가 모자랄 정도라고 하는데요. 화면으로 함께 보시죠. 지난 5월, 강원도 철원, 민통선 이북 마을입니다. 계속된 봄 가뭄에 하천은 바닥을 드러냈고요. 논에 물을 대지 못하는 사이 육묘는 웃자라 버려졌습니다. 이 때가.. 중부장마 .."22년만에 가장 늦어" ..[앵커] .. ..최근 소나기는 잦았지만, 비다운 비가 오지 않으면서 중부지방이 말라 가고 있습니다... .. .. ..호수 바닥이 갈라지고, 식수가 모자랄 정도라고 하는데요... .. .. ..화면으로 함께 보시죠... .. .. ..지..계속된 봄 가뭄에 하천은 바닥을 드러냈고요..."가뭄이 굉장히 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