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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평습지 단골 재두루미 어디 갔나[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구미 해평습지가 철새 도래지의 명성을 잃을 위기에 처했다. 해평습지를 찾는 두루미들이 4대강사업 시행 이후 급감했다는 지적(본지 10월 13일자 5면 보도)과 함께 지난해와 올해 해평습지를 찾은 두루미가 전년에 비해 절반 수준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구미시에 따르면 지난달 17일 천연기념물 제228호 흑두루미 4마리가 해평습지를 찾아 하룻밤을 .. 해평습지 단골 재두루미 어디 갔나 .. 구미 해평습지가 철새 도래지의 명성..이 때문에 구미는 공업도시임에도 두루미가 찾는 청정지역이란 찬사를 받았으며, 해평습지는 국내외 환경전문가들은 물론 사진작가, 일반인들까지 앞다퉈 찾는 국제적 철새 도래지가 됐다..."아무래도 낙동강 주변 환경이 나빠지다 보니 구미에 오는 두루미가 줄어든 것 같다"고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