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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취 나던 심곡천 ‘생태문화공간’으로 탈바꿈[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10년 전 인천 서구 청라국제도시에 입주한 김소중 씨(47)는 요즘 자신의 아파트단지와 가깝게 흐르는 ‘심곡천의 변신’을 실감하고 있다. 악취가 심해 민원이 끊이지 않았던 도심 하천이었으나 1, 2년 전부터 철새들이 떼 지어 날아들기 시작했고 물고기도 제법 눈에 띄고 있다. 그는 이제 아내와 자주 하천길을 따라 산책하는가 하면 주말이면 혼자 자전거로 먼.. 악취 나던 심곡천 ..‘생태문화공간’으로 탈바꿈 10년 전 인천 서구 청라국제도시에 입주한 김소중 씨(47)는 요즘 자신의 아파트단지와 가깝게 흐르는 ..‘심곡천의 변신’을 실감하고 있다... 악취가 심.. 하수도 정비, 한강물 등 하천유지용수 공급 등을 통해 3급수 이상으로 수질 개선 작업을 서두르면서 하천별 특성에 맞는 생태문화공간을 조성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