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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수도권매립지 종료 절박한 표현으로 대대적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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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수도권 쓰레기 매립지 종료를 알리는 인천시 공익캠페인. 사진=인천시청"2025년 수도권 쓰레기 매립지 종료, 이젠 더 버릴 곳이 없습니다." 쓰레기 수거 덤프트럭 한 대가 대량의 쓰레기를 내뱉으면서 바다 위 낭떠러지 절벽에 서 있다. 수도권매립지를 종료한다는 인천시의 확고한 의지와 더는 나아갈 곳이 없다는 절박함을 담고 있다. 인천.. 인천시, 수도권매립지 종료 절박....환경 자체매립지를 조성합니다"라고 게재돼있다...시는 2025년 수도권매립지의 사용 종료를 알리고 친환경 소각장 건설 필요성, 올바른 쓰레기 처리 방법 등 다양한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인천이 지자체 최초로 펼치는 대국민 환경캠페인을 계기로 자원순환 정책의 대전환과 국민인식 제고가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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