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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질분야 석학’ 박석순 교수 “녹조는 가뭄 탓, 보와 전혀 관련 없어”[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 “물이 많아야 강이 맑아진다” ● “영산강 본류에 맹꽁이 천지면 망한 것” ● “4대강 사업은 산업화 이전 자연성 회복한 것” ● “유속 빨라 생태 개선? 해괴한 주장” ● “보 해체는 큰 강을 개천 만들자는 것” 박석순(62) 이화여대 환경공학과 교수는 수질환경 분야 석학이다. 그는 28세에 미국 럿거스대에서 환경과학 박사학위를 .. 박석순(62) 이화여대 환경공학과 교수는 수질환경 분야 석학이다... 그는 28세에 미국 럿거스대에서 환경과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국립환경과학원장으로 일하면서 당시 청와대 담당 비서관에게 얘기했다.....환경학 강의 한번 들어보지도 못한 이.. 환경부는 시점을 넓게 잡아 결과를 내놓은 셈... 환경부에서 이걸 두고 조류농도가 떨어졌다고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