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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천억 책임 공방, 계약서 '한 줄'로 갈린 원청과 하청의 운명[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A는 피고 C와 원자로 냉각재 펌프(RCP) 전동기 부품 교체 계약을 맺었고, C는 설치 작업을 피고 E 주식회사에 하도급했다. 2019년 1월, E의 직원들이 RCP 전동기 조립 과정에서 배관 체결을 소홀히 해 윤활유가 대량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