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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 목숨은 10개냐”…태풍에 ‘순찰無’ 지적한 입주민 논란[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포항의 한 아파트에서 일부 입주민이 태풍 상륙 당시 경비원에 욕설 등 심각한 폭언을 벌인 것으로 알려져 갑질 논란이 일었다. 자동차 전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지난 15일 ‘포항 어느 아파트 주민의 갑질’이라는 제목으로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는 “욕설과 폭력이 난무해 관리실 전원 사퇴. 입주민 누군지 모르지만 인성 X이다. 포항시에 위치한 어느 아.. “경비 목숨은 10개냐”…태풍에 ..“태풍 마이삭으로 시설물 및 차량 피해로 입주민 민원이 심각해 긴급회의 결과 전원 사퇴하고자 한다...▲태풍으로 위급한 상황임에도 청소(낙엽) 미비 지적 등이다...“태풍에 할아버지 밖에 내보내고 싶나?”, ..“경비원도 사람인데 태풍에 청소가 웬말이냐” 등 비난했다.....태풍 복구에 힘쓰시겠다더라”고 상황을 덧붙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