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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백산국립공원, 죽령습지에 올해 첫 북방산개구리 확인[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중도일보]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소장 이수형)는 소백산국립공원 단양지역 내 확인된 유일한 습지인 죽령습지에서 올해 첫 북방산개구리의 산란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죽령옛고개명품마을 내 위치한 죽령습지는 군부대 사격장으로 사용되다가 시간이 흘러 습지화된 곳이다. 매년 봄철 기후변화지표종이기도 한 북방산개구리 외에도 참개구리, 청개구리 등 8종의 양서류.. 소백산국립공원, 죽령습지에 올해 첫 북방산개구리 확인 ..[중도일보]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소장 이수형)는.. 매년 봄철 기후변화지표종이기도 한 북방산개구리 외에도 참개구리, 청개구리 등 8종의 양서류가 찾아오고 있다. .. 큰 변화는 확인되지 않고 있으나 기후변화에 민감한 양서류의 특성을 고려해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에서 모니터링을 수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