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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야에서 벗어난 밤…에어컨 대신 ‘밤 나들이’[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앵커] 좀처럼 꺾일 것 같지 않던 폭염의 기세가 누그러지는것 같습니다. 밤사이 서울 기온이 20여일 만에 처음으로 25도 밑으로 떨어지면서 열대야에서 벗어났는데요. 오랜만에 선선한 밤나들이를 즐긴 시민들의 모습을 김민정 기자가 전합니다. [리포트] 찜통더위가 사라진 밤. 한강변에 모여 앉은 시민들 곁으로 시원한 강 바람이 불어옵니.. 열대야에서 벗어난 밤…에어컨 대신 ..‘밤 나들이’ ..[앵커] .. .. 좀처럼 꺾일 것 같지 않던 폭염의 기세가 누그러지는것 같습니다. .. .. 밤사이 서울 기온이 20여일 만에 처음으로 25도 밑으로 떨어지면서 열대야에서 벗어났는데요. .. .. 오랜만에 선선한.. 더위 때문에 한동안 탈 엄두도 못 냈던 자전거로 오랜만에 밤 공기를 느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