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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의 벽 함께 허물자 2. 편견으로 닫힌 취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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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의 벽 함께 허물자 2. 편견으로 닫힌 취업문 “일 못한다” 선입견이 제일 큰 장애 도내 장애인 고용률 1.8%...광역지자체 13위 창원 (주)한창코리아 직원 29명 중 20명이 장애인 20일 창원시 신월동의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인 (주)한창코리아에서 김우열 편집디자이너(왼쪽)와 김정만씨가 인쇄물을 살펴보고 있다./김승권기자/ ‘1.8%’ 이 숫.. 장애의 벽 함께 허물자 2... 편견으로 닫힌 취업문 장애의 벽 함께 허물자 2... 편견으로 닫힌 취업문 ..“일 못한다” 선입견이 제일 큰 장애 ..도내 장.. 이런 환경 속에서도 장애인들에게 취업문을 열어주고 있는 사업장이 있어 찾아가 봤다...“장애인들이 일하는 것은 생존을 의미하는 만큼 일할 수 있는 환경이 많이 만들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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