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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을 여는 책 | 나무에서 숲을 보다] 현미경을 들고 숲을 탐구하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리처드 포티 지음 / 조은영 옮김 / 소소의책 / 2만5000원 데이빗 소로의 '월든'과 같은 철학적 사색은 없다. 알도 레오폴드의 '모래땅의 사계'와 같은 드라마틱한 서사도 없다. 그러나 그 어떤 과학책보다 섬세하고 사실적이다. 세계적 삼엽충 전문가 리처드 포티는 박물관에서 은퇴한 후 런던 교외의 5000평짜리 조그만 '너도밤나무' 숲을 샀다.. [주말을 여는 책 ..| 나무에서 숲을 보다] 현미경을 들고 숲을 탐구하다 리처드 포티 지음 ../ 조은영 옮김 ../ .. .. 소소의책 ../ 2만5000원 데이빗 소로의 ..'월든'과 같은 철학적 사색은 없다... 알도 레오폴드의 ..'모래땅의 사계'와 같은 드라마틱한 서사도 ..'기후변화가 가속화된다면 결국 너도밤나무의 오랜 지배도 끝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