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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제로 웨이스트 향한 첫 발걸음 '더 피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컬처&라이프부 김은지 기자]'#용기내' 국제 환경보호 단체 그린피스가 끌고, 배우 류준열이 민 '용기내 캠페인'의 파급력은 상당했다. 이들은 SNS를 통해 플라스틱 과대 포장에 대한 문제 제기를 생활 속에서 공유했고, 이를 사회적인 이슈로 끌어내는 데 성공했다. 개인뿐 아니라 기업 또한 해당 캠페인에 힘을 실었다. 롯데마트는 오는 2025년까지 .. 국제 환경보호 단체 그린피스가 끌고, 배우 류준열이 민 .. 더 피커는 다회용·친환경 제품의 소비를 촉진하고, 지금 이 시간에도 지속 가능한 환경이 존재하던 과거와 소통하고 있다.....환경 관련 정책, 환경단체의 감시와 촉구 및 교육 등의 사례를 수도 없이 읽었다... 환경부를 비롯한 정부 기관에는 사례를 전달하고 의견을 제시하는 역할을 하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