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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 반딧불이·원앙·꿩 볼 수 있다고?[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청정지역에서만 서식하는 환경지표 생물인 '반딧불이'와 천연기념물인 원앙, 꿩, 도롱뇽 등을 서울 곳곳에서 볼 수 있게 된다. 서울시는 오는 15일 길동생태공원에 애반딧불이 6000마리를 시작으로 남산, 노을공원에 애반딧불이 각각 500마리, 서울창포원·청계천 등 8곳에 도롱뇽과 두꺼비, 북방산개구리 등 양서류 2만마리, 불암산·북안산·방이동습지.. 서울서 반딧불이·원앙·꿩 볼 수 있다고? 청정지역에서만 서식하는 환경지표 생물인 ..'반딧불이'와.."올해엔 환경 지표곤충인 반딧불이(성충)와 천연기념물인 원앙, 토종조류인 꿩을 추가해 자연의 품으로 돌려보내게 됐다"며 .."청정환경의 상징인 반딧불이를 관찰하고 볼 수 있다면 서울이 환경 및 생태도시로 부각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