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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 '대장균 주의보'…2급 기준치 초과[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서울 시민들의 대표적인 휴식처 청계천 (자료사진) 서울 청계천에서 물놀이를 하다가 자칫 배탈을 앓을 수도 있다. 16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해 무교동과 왕십리동, 사근동 등 청계천 상ㆍ하류 3곳의 수질을 측정한 결과, 이들 지역 모두 연평균 기준으로 물놀이가 가능한 수질인 2급수 기준치보다 많은 대장균이 검출됐다. 지난해 평균 사근동에서는 1.. 16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해 무교동과 왕십리동, 사근동 등 청계천 상ㆍ하류 3곳의 수질을 측정한 결과, 이들 지역 모두 연평균 기준으로 물놀이가 가능한 수질인 2급수 기준치보다 많은 대장균이 검출됐다.....수질이 크게 개선돼 분원성 대장균 수가 사근동 157마리, 왕십리동 87마리로 줄었으나 총 대장균 수는 각각 2천110마리와 1천150마리로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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