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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羊에 밀린 케이블카… 주민 "피 거꾸로 솟아"[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환경부가 강원도 양양 지역의 숙원사업인 설악산 오색케이블카를 결국 백지화한 것은 환경 훼손이 심각할 것으로 봤기 때문이다. 조명래 환경부 장관은 16일 기자회견을 갖고 "국립공원 조성, 케이블카 설치, 백두대간 관리 등 가이드라인을 심대하게 훼손하는 부분이 많이 드러났다"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대안 사업을 발굴해 관계 부처와 강원도, 양양.. "(지난 정부 때) 환경부가 시범사업으로 승인해 주고 이제 와서 ..'적폐 사업 몰이'의 연장선상에서 진행된 환경영향평가 결과를 거부한다"고 했다.....환경운동가와 지역 주민이 그해 12월 환경.."주민의 숙원 사업인 오색케이블카 사업을 처참하게 짓밟은 환경부를 규탄한다"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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