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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천 전문가들, 4대강 사업으로 신음하는 낙동강 해법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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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강의 날'은 하천 생태계 보호 활동을 펼친 민관이 주축이 된 연중 최대 행사이다.지난 1년간의 전국 시민단체와 지자체의 하천 생태보호운동을 평가하고, 수중 생명체의 다양성 확보 등을 위한 정책적 대안을 토론하는 대회라고 할 수 있다. 이 과정에서 논의되고 합의된 안건들이 시민단체의 활동 지침으로 작용해 향후 하천 생태운동의 방향이 된다.올해 행사.. 하천 ..'일본의 하천 관리 정책의 흐름과 주민 참여를 통한 하천 보전 사례'에 대해 도쿄 환경운동단체인 AMR(Amenity Meeting Room) 다카하시 가쓰히코 부회장이, ..'한국의 물 관리 정책의 평가와 4대강 사업 이후 물 관리 방안'에 대해 최동진 국토환경연구소 소장이 발표를 한다.한국강포럼은 ..'하천은 환경교육의 살아있는 현장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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