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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문은 헐고 도로는 두고" 절충안도…여론은?[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 앵커 ▶ 정부가 일단 3개의 보를 해체하기로 결정하면서 해당 지역에서 반발이 만만치 않습니다. 오늘 해체 대상으로 발표된 보 가운데, 결정이 가장 힘들었던 게 금강 유역의 공주보로 알려지고 있는데요. 현장에 취재 기자 연결합니다. 박진준 기자. ◀ 기자 ▶ 네, 금강 공주보 앞에 나와있습니다. ◀ 앵커 ▶ 미리 주변 마을을 둘러봤을텐데.. ..환경단체들은 해체.."지역 주민과 농민의 의사를 배제한 채 해체·철거하려는 환경부의 계획은 백지화되고 원점부터 다시 논의를 시작해야 한다." ..환경부가 공주보를 개방한 뒤강의 자정계수를 측정한 결과 개방 전보다 2.8배 좋아진 것으로 나왔습니다. ..네, 환경부 4대강 조사 평가단은 이번과 같은 방식으로 한강과 낙동강의 보들을 평가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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