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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수원 오염 심화시키고 있는 팔당안 폐자재[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한눈에 보기에도 섬뜩하다. 더구나 이런 건설 자재 수천톤이 제대로 수거되지 않아 수질오염을 가중시켜 수도권 주민들이 마시고 있을 생각을 하면 부아마저 치민다. 본보에 게재된 한 장의 사진이 일파만파 되고 있다. 팔당대교 붕괴 당시 수장된 것으로 보이는 건설 자재 수천톤이 당시에 제때에 수거되지 않고 있어 수질오염은 물론 안전사고까지 유발하고 있다는 소식.. 식수원 오염 심화시키고 있는 팔당안 폐자재 한눈에 보기에도 섬뜩하다... 더구나 이런 건설 자재 수천톤이 제대로 수거되지 않아 수질오염을 가중시켜 .. 지금에 와서 하남시는 팔당대교 밑으로 흐르는 하천이 시가 아니라 한강유역환경청 관할이라고 밝혔는데 그렇다면 이번에 있을 강동대교에서부터 팔당댐까지 13km 구간의 수질 정화활동에 포함될 것으로 믿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