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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도 만족 못 했다…온실가스 목표 "애매한 절충" 쏟아진 비판[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말레이시아, 태국, 칠레 등은 'BAU(Business As Usual)'를 기준으로 삼는다. BAU는 "아무런 감축 조치를 취하지 않았을 때의 예상 배출량"을 뜻한다. 태국은 2030년까지 BAU 대비 40%, 베트남은 27% 감축을 목표로 잡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