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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도로 "왕숙천 구간" 관리 허술.[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시민들의 건강과 휴식공간을 위해 만들어진 자전거도로가 관리소홀 등으로 개통된지 채 1년도 지나지 않아 도로가 파손돼 시민들로부터 외면당하고 있다. 17일 시와 시민들에 따르면 왕숙천 자전거도로는 구리 농수산물도매시장 구간에서 수석교 하단 구간으로 지난해 까지 1차 공사가 완료됐으며 한강둔치 까지는 올해 건설을 목표로 현재 시와 한강관리청이 협의중에 있다.. 자전거도로 .."왕숙천 구간" 관리 허술.....공기 주입기도 설치되 있지않아 타이어 펑크에 대한 시민 배려가 뒤따라야 한다는 지적도 있다. 김모씨(수택동... 49) .."시민의 건강증진과 휴식공간으로 만들어진 자전거도로가 파손과 배수기능이 갖추어지지 않아 제기능을 하지 .."자전거 타이어 공기 주입기도 4-5개 정도 설치 불편을 해소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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