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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악취로 외면받던 땅 ‘힐링 명소’로 탈바꿈[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엄마, 그림으로만 보던 달팽이가 살아 움직여요.” 14일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대화동 생태공원 탐방로를 걷던 이도현 군(7)의 얼굴에 미소가 가득했다. 길가에서 달팽이를 잡아 엄마에게 보여주더니 생태 해설을 하던 이미숙 매니저의 손등에 올려놓았다. 달팽이는 느릿느릿 손등을 이동했다. 옆에 있던 도현 군의 쌍둥이 누나 도람 양도 이런 달팽이가 신.. [수도권]악취로 외면받던 땅 ..‘힐링 명소’로 탈바꿈 ..“엄마, 그림으로만 보던 달팽이가 살아 움직여요.” .. .. .. .. 14일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대화동 생태공원 탐방로를 걷던 이도현 군(7)의 얼굴에 미소가 가득했다... 길가에서 달팽이를 잡아 엄마에게 보여주더니 생태 해.. 환경 보호를 위해 김밥 음료수 같은 음식물은 반입이 금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