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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함안보 공사현장 퇴적오염토, 발암가능물질 20배<기준치 대비> 초과[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낙동강 함안보 공사현장의 퇴적오염토(오니)에서 발암가능물질인 디클로로메탄이 기준치의 20배가 넘게 검출됐다. 낙동강국민연대는 민주당 4대강 사업저지 특별위원회가 지난 1월31일 낙동강 함안보 현장에서 채취한 퇴적오니에 대한 성분분석 결과, 발암가능물질인 디클로로메탄이 0.414㎎/ℓ으로 나타나 하천수질환경기준(사람의 건강보호기준) 0.02㎎/ℓ의 20... 4대강 함안보 공사현장 퇴적오염토, 발암가능물질 20배<기준치 대비> 초과 낙동강 함안보 공사현장의 퇴적오염토(오니)에서....환경기준(사람의 건강보호기준) 0.02㎎/ℓ의 20.7배에 달했다고 2일 밝혔다. ..“하천수질조사와 토양오염조사는 시료채취·분석방법·환경기준 등이 다른데도 불구하고 퇴적토를 하천수질 환경기준에 적용하는 것은 오류”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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