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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 잣절생태공원에 반딧불이 서식지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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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앞으로 구로구에서 반딧불이를 만나볼 수 있게 됐다. 구로구는 도심에서 반딧불이를 볼 수 있도록 개봉동 잣절생태공원에 반딧불이 서식지와 관찰원(실내 암실)을 조성한다고 20일 밝혔다. 개똥벌레라고도 불리는 반딧불이는 청정지역에서만 사는 곤충으로 과거 전국에서 볼 수 있었지만 현재는 환경오염으로 인해 일부 농촌지역에서만 볼 수 있는.. 구로 잣절생태공원에 반딧불이 서식지 만든다 ..[아시아....환경오염으로 인해 일부 농촌지역에서만 볼 수 있는 희귀종이다... 습지와 계류에는 반딧불이 먹이인 다슬기 등이 서식할 수 있도록 수질정화 등 환경 정비도 실시한다...“서식지가 조성되면 반딧불이가 잘 서식할 수 있는 깨끗한 환경이 유지될 수 있도록 주민 여러분의 많은 협조 부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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