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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GO 발언대]미세먼지에 ‘비상한 조치’는 없었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1952년 12월 런던 스모그 사건이 떠오른다. 단 7일 동안 석탄 연소에 따른 스모그 현상으로 1만2000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환경 재앙. 사상 최악의 미세먼지가 한반도를 덮었고 수도권과 세종, 충청도에는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7일 연속 발령되었다. 대통령과 국무총리는 ‘가능한 방안 총동원’을 주문하였다. 7일의 먼지 지옥. 국제암연구소는.. [NGO 발언대]미세먼지에 ..‘비상한 조치’는 없었다 1952년 12월 런던 스모그 사건이 떠오른다... 단 7일 동안 석탄 연소에 따른 스모그 현상으로 1만2000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환경 재앙... 사상 최악의 미세먼지가 한반도를 덮었고 수도권과 세종, 충청도에는 .. 국민 생존권은 대통령과 국무총리, 여야 정치인, 환경 관료가 책임지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