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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올라 못 들어가요"…폭염과 사투하는 경비원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앵커> 오늘(24일) 서울은 최고기온이 37도까지 올랐습니다. 정말 지독하게 덥습니다만, 여전히 에어컨 없이 찜통 같은 경비실을 지키는 분들이 적지 않습니다. 김정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37도 가까운 폭염 속 서울 여의도 한 아파트. 1.7제곱미터 남짓의 좁은 경비실엔 낡은 선풍기 한 대만 돌고 .. "열 올라 못 들어가요"…폭염과 사투하는 경비원들 ..<앵커> .. .. .. .. .. ..오늘(24일) 서울은 최고기온이 37도까지 올랐습니다. 정말 지독하게 덥습니다만, 여전히 에어컨 없이 찜통 같은 경비실을 지키는 분들이 적지 않습니다... .. .. .. .. .. ..김정..: 재활용을 수시로 왔다갔다해야 되는데 너무 더워서 엄두를 못 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