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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록강 인근도 40도…北 고온·가뭄 비상[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앵커] 북한 역시 압록강 인근이 40도까지 올라가는 기록적인 폭염을 겪고 있습니다. 게다가 3주 가까이 비가 제대로 오지 않아 가뭄 걱정까지 커지면서 농작물 관리에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허효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찜통 더위에 북한의 물놀이장이 사람들로 가득 찼습니다. 오늘 평양의 낮 기온은 예년보다 8도나 높은 37.9.. 압록강 인근도 40도…北 고온·가뭄 비상 ..[앵커] .. 게다가 3주 가까이 비가 제대로 오지 않아 가뭄 걱정까지 커지면서 농작물 관리에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 지난해 가뭄 때문에 작물 수확량이 30%나 줄었는데, 올해도 벼와 옥수수 등에서 피해가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 경제 건설로 향하는 길에 이상 고온과 가뭄이라는 복병을 만났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