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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硏 폐기물부서 우라늄 생김새 몰랐나[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대전=중도일보] <속보>=원자력연구원이 분실한 우라늄 박스가 그동안 알려졌던 것과는 달리 원내 폐기물처리부서 담당 직원에 의해 외부 유출 전에 이미 발견됐던 것으로 본지 취재결과 밝혀졌다. 더욱이 폐기물을 외부로 배출하기 전 연구원 소속 폐기물담당 부서의 확인하에 외부로 반출되도록 하는 규정이 있음에도 불구, 연구소 직원이 우라늄 박스를 개봉하고도 .. 이를 두고 연구원 측은 연구소 내 방사선구역에서 나온 폐기물만을 폐기물처리부서에서 정확하게 확인하는 과정을 거친다고 설명했다. ....폐기물처리부서는 원내 방사선구역에서 나온 폐기물만을 자체 보관해 액상으로 돼 ..하지만 원내에서 나온 폐기물이고 우라늄 박스를 개봉해 반투명 비닐에 쌓여진 물질임을 확인하고도 그냥 외부로 보내졌다는 것은 폐기물처리부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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