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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혈하면 산다며 웃었다"…완주 노래방 살인사건 피해자 엄마의 호소[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전북 완주의 한 노래방에서 싸움을 말리다 살해당한 10대 고교생의 유족이 가해자인 20대 남성을 엄벌할 수 있게 도와달라며 호소했다. A 군(19)의 모친은 지난 6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 '아들의 억울한 죽음에 가슴이 찢어진다'며 글을 게재했다. 글쓴이는 "사랑하는 제 아들이 일면식도 없는 사람 같지도 않은 놈에게 억울한 죽음을 당해 .. "지혈하면 산다며 웃었다"…완주 노래방 살인사건 피해자 엄마의 호소 전북 완주의 한 노래방에서 싸움을 말리다 살해당한 10대 고교생의 유족이 가해자인 20대 남성을 엄벌할 수 있게 도와달라며 호소했다... .. .. .. ..A 군(19)의 모친은.."가해자는 유가족에게 이렇다 할 사과 한마디 하지 않은 채 저 살겠다고 변호인을 선임한 인간쓰레기"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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