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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골칫거리 쓰레기, 주민이 ‘찰칵’ 하면 ‘깨끗’[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서울 노원구 중계본동에 사는 정모 씨(66·여)는 쓰레기감시반 활동을 시작한 지난달 초부터 평일 오후마다 동네 골목 곳곳을 누빈다. 종량제 봉투에 담긴 쓰레기가 아직 수거되지 않았거나 오랜 기간 방치된 서랍장, 책상 같은 대형 폐기물이 눈에 띄면 바로 스마트폰으로 촬영하는 것이 그의 일이다. 찍은 사진과 위치 정보를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밴드’에 .. 동네 골칫거리 쓰레기, 주민이 ..‘찰칵’ 하면 ..‘깨끗’ 서울 노원구 중계본동에 사는 정모 씨(66·여)는 쓰레기감시반 활동을 시.. 서울시 주요 자치구들이 쓰레기 없는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청결한 도시 환경은 곧 주민들의 쾌적한 삶으로 이어질 뿐 아니라 범죄 발생률을 줄이는 효과도 얻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