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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가습기살균제 제조기업 조사 부실했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환경부 공무원들이 독성 화학물질이 포함된 가습기살균제를 만든 기업이 내야 할 분담금을 면제하는 등 부실한 조사를 한 것으로 드러났다. 사회적참사특별조사위원회(특조위)는 16일 오전 서울 중구 포스트타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기업의 분담금 산정 업무를 잘못한 환경부 공무원 4명에 대해 국가공무원법 위반 등을 이유로 감사원에 감사를 요구했다고 밝혔다... ..환경부, 가습기살균.. 특조위가 감사를 요구한 대상은 현재 환경부 소속 기관장(당시 국장)과 과장, 사무관, 주무관 총 4명이다... 심지어 A사 대표는 환경부 조사에서 제품에 NaDCC가 포함됐다고 진술했지만, 최종 결과문서의 유독물질 종류에는 ..“환경부가 전대미문의 가습기살균제 참사 문제를 이렇게 무성의하게 다뤘다고 차마 믿고 싶지 않다”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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