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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ST 벤처기업 ‘페달링’, 태풍피해 학생 3명 무료강의[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UNIST(총장 정무영) 학생들이 창업한 벤처기업 페달링(대표 공대선·사진)이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청소년 3명에 3개월 간 무료 강의를 제공한다. 페달링은 '1대1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는 '페달링'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해 서비스 중이다. 태풍 차바에 의한 피해 소식을 접한 페달링은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강의를 수강하는 학생 중 태풍 피해를 입은 학생.. ..태풍피해 학생 3명 무료강의 UNIST(총장 정무영) 학생들이 창업한 벤처기업 페달.. 태풍 차바에 의한 피해 소식을 접한 페달링은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강의를 수강하는 학생 중 태풍 피해를 입은 학생 3명을 찾아 3개월 간 무료 강의를 제공하기로 했다...지원을 받은 청소년들은 모두 범서고 학생들로 태풍 피해가 심각했던 반천현대아파트에 거주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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