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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디젤 매연저감장치, 낡은 건설기계엔 힘 못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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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이전에 제작된 덤프트럭과 콘크리트 믹서트럭(레미콘), 콘크리트 펌프트럭 등 건설기계 차량에 부착된 매연저감장치(DPF) 상당수가 제 기능을 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환경부는 2022년에 DPF 관련 보조금 지급 규모를 축소할 예정이다. ○ “저속 운행 건설기계, DPF 효과 떨어져” 노웅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3일 환경부에.. 환경부는 2022년에 DPF 관련 보조금 지급 규모를 축소할 예정이다.....환경부에서 제출받은 내부 조사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자동차연구원이 환경부 의뢰로 지난해 4월부터 현장 점검을 실시했는데, 조사 결과 건설기계 차량의 특징인 .. 이에 대해 환경부는 .. 환경부는 내년도 노후 건설기계 차량 DPF 부착 지원 사업 예산으로 30억 원을 책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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