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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가 정보통] KBS '인간의 조건' 환경부 감사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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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가 배출되지 않도록 노력하고, 1회용품 사용을 지양하는 등 친환경 생활 방식을 전파해 온 KBS 프로그램 '인간의 조건'(사진)이 환경부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환경부는 지난 18일 KBS 본관에서 KBS 프로그램 '인간의 조건'을 제작한 신미진 PD와 개그맨 김준현 씨 등 출연자 6명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환경부는 이 프로그램이 환경 문제의 심.. '인간의 조건' 환경부 감사패 쓰레기가 배출되지 않도록 노력하고, 1회용품 사용을 지양하는 등 친환경 생활 방식을 전파해 온 KBS 프로그램 ....환경부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환경부는 지난 18일 KBS 본관에서 KBS 프로그램 .. 환경부는 이 프로그램이 환경 문제의 심각성을 일깨우고 실천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준 데 대해 감사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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